프레시사1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산 호수공원 계절이 바뀔 때 마다 항상 새로워지는 곳 더보기 계절 마지막 색 더보기 소일 우리 꼬맹이가 좋아할까... 할머니는 어디선가 바다모래 2천원어치를 사 오셨다. 더보기 풍선 누군가의 머리통이 하늘로 난다 더보기 그림 그림같은 하늘 맨날 찍는 그 장소에서 같은 카메라, 필름이지만.. 구름이 다르다. 더보기 엑시무스로 티익스프레스 맞서기 목제구조물을 돌아돌아 달린다 더보기 중첩된 시간 위로 커가는 그림자는 한 나절 확 번졌다 사그러지는 담쟁이의 푸른 색은 일년 왁자했었지만 무너져가는 빈 집은 35년 그들에겐 그 게 다 하루 단절된 그 곳 가득한 시간 더보기 유명한산 20 여 년 만에 부모님과 함께 오른 권금성 여전하시더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