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중첩된 시간 고도어 2008. 9. 23. 15:37 단절된 그 곳 가득한 시간접기 위로 커가는 그림자는 한 나절 확 번졌다 사그러지는 담쟁이의 푸른 색은 일년 왁자했었지만 무너져가는 빈 집은 35년 그들에겐 그 게 다 하루 단절된 그 곳 가득한 시간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급형 사진블로그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래 잘 마르는 언덕 (3) 2008.09.27 위로받기 (2) 2008.09.25 골목 (0) 2008.09.22 피곤한 태양 (2) 2008.09.19 일몰 (0) 2008.09.18 '풍경' Related Articles 빨래 잘 마르는 언덕 위로받기 골목 피곤한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