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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고등어氏

양지원 1511 배추뽑는 날 1405 꽃잔디 1305 봄 1205 녹색에 묻힌 봄 1111 배추 뽑는 날 1년만에.. 1103 조금씩 차 오르기 시작 100516 야채보다 꽃 ---------------다시 시작--------------- 꽃피는 봄은 지나간다. 밭 갈이 끝, 이제 농사다 밭농사를 위한 조경(?) 씨도 뿌리기 전에 허리가 휜다. ㅡㅜ 더보기
11번가 반품 요청 거부, 샤오미 피스톤2 이어폰 11번가에서 호갱인증 당했어요.. ㅡㅜ 11번가 샤오미 피스톤2 이어폰 2개 5만 1천원 (배송비 포함) http://goo.gl/o4hIUZ (판매자: 컨프론티어) 인터파크에선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 + 이어폰 2개 세트로.. 3만 4천 몇 백원.. ㅡㅜ 정품 이어폰 확인 완료.. 반품 요청했더니 사용자 변심은 반품 안 해준다.. 테이프 뜯은 거 반품 안 받는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보낸 사진 첫번째 뜯은 표시 난다고.. 반품 거부 당한 후 다시 찍어 보낸 사진 두번째 사진 찍는 도중 번개 같이 반품 거절 메일 날라 오고.. 올리고 보니 먼저 보낸 사진은 테이프가 너덜너덜해 보이네.. 그르나.. 안 뜯었거든요.. ㅡㅜ 그냥 택배로 보냈으면 안 뜯은 거 알걸.. 괜히 먼저 사진 보냈다가 쿠.. 더보기
물생활 120212 안시 롱핀 1 + 3 입양 새우 폭발, 수초 위기 어항이 너무 낮아.. 1112 레드글라스 입양 / 여과기 추가 / 모스유목 1112 작은 유목 제거 / 여과기(?) 부착 1111 검은 배경 1111 치어!! 1110 입양 1110 식탐쟁이들 1109 수초 세팅 1108 산호 더보기
소심함 더보기
손가락 겔러리 더보기
흰 운동화 신은 여자, 하이힐 신은 여자 하얀 운동화 그녀가 사인본을 보내주셨다. 근데.. 내 얼굴 보구 대화하면 즐거운 날이 될까.. 걱정이다. ㅜㅡ 간만에 관리라도 받아야는 걸까.. ㅎㅎ --------------------------------이전글-------------------------------- 모랄까 살짝 스토킹하는 기분이 든다. 블로그의 어이없는 자학개그에 끌려서 몰래(^^?) 공연도 보고 오고 새 글 안 뜨는 RSS에 연연해 하다가 방판대용 알림글에 게으른 발걸음임에도 책을 득했다. 나는야 중년 스토커~~ 주책이다.. ㅋㅋ 흰 운동화 신은 여자 ↓ 그룹 "적적해서 그런지" @살롱 바다비 남자들이 더 많이 본다는 여성에 의한 여자를 위한 여성잡지를 미장원에서 눈치 보며 몰래 읽는 느낌……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보려 했으나, .. 더보기
헤어져.. 돌아서는 사람과 그 뒤통수를 흐릿하게 봐야하는 사람 사이에 남아있는 유일한 느낌.. 미련. 심장으로 느꼈지만, 주어진 흐리멍텅한 불빛으로 축 늘어진 감정과 흐릿한 기억이 뒤엉켜 미쳐버릴 것같은 그 미련. 파란 하늘이 배경이었다면 가깝고 먼 가지의 교차되는 촛점과 뚜렷한 그림자로 웅장했을 나무가.. 얼어버린 눈길의 희미한 그림자로만 찍히는 그 미련.. 가지말라고는 하지만, 안 가고 돌아서면 막상 어찌해야될 지 모르는 그 미련말이다.. 더보기
낭만 고/등/어/ 비긴즈.. http://浪漫 古/都/魚/ Begins.. 이게 모냐구? 와.. 하는 멋진 사진이나, 굳이 몬가 의미를 전달하려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 어깨가 뻐근했던 느낌을 모른척 하려고 이름 지었던 보급형사진블로그 730일간의 일관성을 자부하면서도 태생적 한계를 고백하는 2주년 기념 이벤트성 포스팅 (헉헉헉.. ) 누구나 그렇듯이 샨새교가 처음 블로그는 아니었다. 변덕의 극치를 달리는 블로거로서, 옛날 사진 정리해서 포스팅하는 짓은 금방 엎어버릴 뻘 짓에 지나지 않음을 알긴하는데.. 블로그 이사 할 때마다 매번 하던 습관임에 더해서 왠지 여긴 오래오래 할 것 같다는 예감? 희망 ^^? (나름 베스트 블로거라구.. ㅋㅋㅋ) 이사 할 때마다 짐이 확연히 줄어든다. 없던 짐이 생기기도 하구... 확 집중했다가 그만큼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