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호갱인증 당했어요.. ㅡㅜ
11번가 샤오미 피스톤2 이어폰 2개
5만 1천원 (배송비 포함)
http://goo.gl/o4hIUZ
(판매자: 컨프론티어)
인터파크에선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 + 이어폰 2개 세트로..
3만 4천 몇 백원.. ㅡㅜ
정품 이어폰 확인 완료..
반품 요청했더니 사용자 변심은 반품 안 해준다..
테이프 뜯은 거 반품 안 받는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보낸 사진
첫번째
11번가 샤오미 피스톤2 이어폰 2개
5만 1천원 (배송비 포함)
http://goo.gl/o4hIUZ
(판매자: 컨프론티어)
인터파크에선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 + 이어폰 2개 세트로..
3만 4천 몇 백원.. ㅡㅜ
정품 이어폰 확인 완료..
반품 요청했더니 사용자 변심은 반품 안 해준다..
테이프 뜯은 거 반품 안 받는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보낸 사진
첫번째
뜯은 표시 난다고..
반품 거부 당한 후 다시 찍어 보낸 사진
반품 거부 당한 후 다시 찍어 보낸 사진
두번째 사진 찍는 도중 번개 같이 반품 거절 메일 날라 오고..
올리고 보니 먼저 보낸 사진은 테이프가 너덜너덜해 보이네..
그르나.. 안 뜯었거든요.. ㅡㅜ
그냥 택배로 보냈으면 안 뜯은 거 알걸..
괜히 먼저 사진 보냈다가 쿠사리 먹고 반품 거부 당했음.
11번가에 얘기한다고 했더니..
내가 먼저 보낸 사진으로 벌써 얘기 다 해 놨다고
ㅋㅋㅋ 거리는 문자 보내오고..
샤오미는 맘에 드는데..
11번가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