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천마임축제 아수라장 이 장롱문을 열고 들어가면, 미친 물놀이가 시작된다. 아!水라장 뜨거워서 시원한 젊음. 더보기 고양국제꽃박람회 유감 어제 불꽃이 펑펑 터졌다. 이 유치찬란한 갈길 잃은 행사가 끝난거지. 도대체 세금으로 만든 공원의 반을 막아 놓고 입장료를 받는 건.. 깡패냐.. 나의 주말 산책을 망쳐놓은 것들... 복수할거야. 꽃은 없고 앰프만 시끄러웠다. 고생했어 호수공원. 내 위로해줄게. 더보기 흰 운동화 신은 여자, 하이힐 신은 여자 하얀 운동화 그녀가 사인본을 보내주셨다. 근데.. 내 얼굴 보구 대화하면 즐거운 날이 될까.. 걱정이다. ㅜㅡ 간만에 관리라도 받아야는 걸까.. ㅎㅎ --------------------------------이전글-------------------------------- 모랄까 살짝 스토킹하는 기분이 든다. 블로그의 어이없는 자학개그에 끌려서 몰래(^^?) 공연도 보고 오고 새 글 안 뜨는 RSS에 연연해 하다가 방판대용 알림글에 게으른 발걸음임에도 책을 득했다. 나는야 중년 스토커~~ 주책이다.. ㅋㅋ 흰 운동화 신은 여자 ↓ 그룹 "적적해서 그런지" @살롱 바다비 남자들이 더 많이 본다는 여성에 의한 여자를 위한 여성잡지를 미장원에서 눈치 보며 몰래 읽는 느낌……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보려 했으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