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텔166b 썸네일형 리스트형 곰팡이꽃 홍대 조용한 바 더보기 비 더보기 낙산사 사찰 옆 바다 더보기 바다에 비를 더한다. 더보기 답답한 풍경 머리속이 하얗게 붕 뜬 아침 몸이 내 몸 같지 않다고 느낀 건 이미 한참 늦었을 때... 남의 동네 부산에서 다른 사람의 다리로 그들의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내 것이라곤 고르게 스며나오는 땀과 욕지거리를 구시렁대는 헉헉거림 정도 2008 미쳐버린봄 @부산천마산 더보기 헛 것 잠도 안 깨구.. 술도 안 깬다.. 하늘에선 이상한 것도 보이고.. 사진에 찍혀서 다행이야.. 연로한 나의 수정체에 이상이 생긴 줄 알았어.. 2008 등산하기더운봄 @천마산 더보기 매축지 120 골목 4개짜리 작은 동네 모퉁이마다 멈춰서다 2008 가끔혼자인게좋은봄 @부산매축지 더보기 정릉동 비에 젖은 색을 마음껏 본 오후 2008 야채냉장고같은비내리는봄 @성북구정릉동스카이아파트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