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은 오후 반짝이는 그들의 오후 일상 더보기 덕수궁 수문장 교대 빨강, 노랑.. 더보기 중첩된 시간 위로 커가는 그림자는 한 나절 확 번졌다 사그러지는 담쟁이의 푸른 색은 일년 왁자했었지만 무너져가는 빈 집은 35년 그들에겐 그 게 다 하루 단절된 그 곳 가득한 시간 더보기 길어지는 하루 더보기 햇살 마지막 만약에.. 이 시간즈음에 사랑 고백을 받는 다면.. 무조건 감사할거다.. 누군가 함께있으면.. 싶은 유일한 시간대.. 밤이 되면.. 아침을 생각하면서 또 고민하겠지 ? 2008 여름 @석양이스치는호수공원 더보기 어린이대공원 _ 3 나만큼..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