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영선동 고도어 2008. 6. 2. 23:48 어렵게 찾아간 영선동 워낙 사진사이트에서 많이 보던 동네라 택시만 타고 영선동을 외치면 될거라 생각했다 실패한 후 네비에 찍어 놓고서도 왠지 이번에도 실패할거라는.. 나하고는 인연이 없는 동네일 거라는 생각마저 들었던 동네 바다가 보이는 골목에 앉아서 담배 한대 피우고 시작한다. 2008 대낮까지안개낀봄 @부산영선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급형 사진블로그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릉동 3 _ 골목 (7) 2008.06.16 매축지 135 (7) 2008.06.08 길없음 (6) 2008.06.02 답답한 풍경 (0) 2008.06.02 바람 많은 동네 (3) 2008.05.31 '풍경' Related Articles 정릉동 3 _ 골목 매축지 135 길없음 답답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