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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20

강정마을 무심한 표정으로 손 한번 흔들어 인사하고 돌아선다. 더보기
법환포구 여행의 긴장이 풀렸는지, 오랜만의 늦잠과 느긋한 아침 더보기
갑자기 목소리가 커진다. 혼잣말이긴 하지만.. 더보기
여행 첫 날 넉넉하게 남은 일정에 느긋하지만, 언제고 끝날 여행이 벌써 아쉽다. 더보기
요네주방 아이스 드립 커피가 감동이었던 예쁜 카페 더보기
건축학개론 한가인이 좋아했던 그 바다 더보기
위미항 이 작은 항구가 아름다운 이유 편안하게 바다 건너 한라산을 볼 수 있다. 더보기
제주도 모처럼 새벽 비행기, 창가에 매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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