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라 400nc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도가 밭을 매고.. 덕분에 여유롭다. 더보기 사이 나쁜 이웃 보색으로 맞서다 더보기 우중산보 더보기 바다가 굽어 보이는 언덕길 이런 길은 얼마든지 걸을 수있다. @청산도 더보기 돌담길 비 오는 늦은 오후 길을 잃어버렸다. 더보기 몽돌몽돌.. 어감으로 예상되는 생김새. 이걸 봐야, 남해가 실감난다. 더보기 저 파란 꽃은 모에요? 단답형 질문에 그녀는.. 위 뙈기는 내년까지 키워서 먹고 아랫 둥이는 둘째네 보내려한다는 옆집 사정을 알게 된다. 어디서 왔냐, 혼자 온거냐.. 밥은 먹었냐.. 터미널 밥이 먹을만 하더냐.. 난 적어도 저 파란색 꽃이 도대체 도라지인 걸 알게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