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청과 반응 더보기 3월, 봄이길.. 더보기 고생이 많으세요.. 그 뒤에 있는 사람들 그 앞에 모여들 사람들 그 중간에 서 계신 분... 모두모두.. 더보기 이야기 2008 답답한봄 @무지개가필요한광화문 더보기 답답한 풍경 머리속이 하얗게 붕 뜬 아침 몸이 내 몸 같지 않다고 느낀 건 이미 한참 늦었을 때... 남의 동네 부산에서 다른 사람의 다리로 그들의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내 것이라곤 고르게 스며나오는 땀과 욕지거리를 구시렁대는 헉헉거림 정도 2008 미쳐버린봄 @부산천마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