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바람에 손 흔드는 늦은 오후 더보기 송악산 이 경치에 잡혀서 진도를 못 나가고 있다. 올레길 소요시간은 종잡을 수가 없어. 모 어때 ㅎㅎ 더보기 가파도 평평하다. 까치발을 서면 반대쪽 바다가 보일 것 같아. 고개만 돌리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겠다. 게으른 여행자를 위한 친절함 더보기 천천히 걷다보면 쌓이는 것 나이, 세월 더보기 산방산 늦은 오후 그 분의 온화한 미소 20 키로 남짓 걸어온 피로가 풀린다. 더보기 수다 옆 동네 새 며느리 이야기 더보기 마지막 제주도 12코스부터는 석양을 보며 걸을 수 있다. 애잔한 기분으로 올 해 일정을 마무리하고 공항으로 향한다. 오늘 부터 한 달 동안 제주도 포스팅 쭈욱.. 더보기 한라산 오늘은 등산을 했어야 했어.. 저 정상에서 한바퀴 둘러 보이는 바다를 보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