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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turn.. 1403 시작~~ 1310 벌레먹은 배추가 걱정 1304 몬가 열심히 자라고들 있음. 1303 이제 시작 1302 아직은 조용한 아침 1210 여름은 통채로 건너뛰고 배추자라는 가을 문턱 1206 어쩐지 밥상이 풀밭이더라.. 1205 꽃놀이에 바빠서.. 오랜만에 밭 구경 1203 관리기의 기적 딱 1시간 걸려서.. 작년 봄 주말 내내 매달렸던 삽질을 끝냈다. ------------ 2012 시즌 시작 ------------ 1111 배추 뽑는 날, 비닐하우스도 생겼다. 1110 아빠 1109 추석 1106 1104 1103 2011 시즌 시작 100516 한주 남았다.. 계절을 건너뛰고 다시 봄. 삽질의 계절 ---------------겨울 생략--------------- 배추 무 정식 출하는 다음주말... 더보기
양지원 1511 배추뽑는 날 1405 꽃잔디 1305 봄 1205 녹색에 묻힌 봄 1111 배추 뽑는 날 1년만에.. 1103 조금씩 차 오르기 시작 100516 야채보다 꽃 ---------------다시 시작--------------- 꽃피는 봄은 지나간다. 밭 갈이 끝, 이제 농사다 밭농사를 위한 조경(?) 씨도 뿌리기 전에 허리가 휜다. ㅡㅜ 더보기
구성, 5월 더보기
가파도 청보리밭 올 봄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그 들판, 바람 더보기
모자이크, 3월 계절별로 모아 놓고 싶은 그림 더보기
휴식이 필요해 더보기
당근 골라내지 않고 맛있게 먹기로 했음 더보기
제주도 이른 3월은 무가 익어가는 계절. 날씨 대신 이걸로 계절이 기억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