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 before
1611 after
1606 실망스러운 작황
1511 배추뽑는 날
1510 배추 파종 완료
1505 빈 곳 없음
1504 오가피 나물
1409 김장 배추가 자라고 있음
1408 김장 준비 시작
1406 감자 캐는 날
1406 콩 익는 계절
1405 2주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일
1403 시작~~
1310 벌레먹은 배추가 걱정
1304 몬가 열심히 자라고들 있음.
1303 이제 시작
1302 아직은 조용한 아침
1210 여름은 통채로 건너뛰고 배추자라는 가을 문턱
1206 어쩐지 밥상이 풀밭이더라..
1205 꽃놀이에 바빠서.. 오랜만에 밭 구경
1203 관리기의 기적
딱 1시간 걸려서.. 작년 봄 주말 내내 매달렸던 삽질을 끝냈다.
------------ 2012 시즌 시작 ------------
1111 배추 뽑는 날, 비닐하우스도 생겼다.
1110 아빠
1109 추석
1106
1104
1103
2011 시즌 시작
100516
한주 남았다..
계절을 건너뛰고 다시 봄. 삽질의 계절
---------------겨울 생략---------------
배추 무 정식 출하는 다음주말..
오늘은 준비기간.
몇 주 못 와봤더니.. 고구마, 고추, 깨, 콩 등은 이미 정리된 후..
고구마 수확하는 날
어느덧 다 자라버린 배추도 보인다.
콩, 고추 수확 완료
장마 사이
만땅 몬가 그득한 느낌..
피를 뽑아주세요 ㅡㅜ
비 온 다음날, 자세히 보면 크는게 보인다.
5월..
토마토, 고추, 피망, 오이, 가지, 호박을 심다
이제 물만 열심히 주면 된다.
파종 준비 끝
1년짜리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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