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도에 밀려오는 짜증 느긋한 발걸음 더보기 카이트 서핑 호흡을 모아 줄을 당기면바람이 반응한다. 더보기 천천히 저물어가는 하루, 깜박 켜지는 저녁 더보기 우도 내일은 저 배를 타야지 더보기 실망 2016. 4. 1유채꽃과 무꽃이 꽉 차있는 풍경을 기대했다.아무 근거 없는 확신으로 시작된 여행 더보기 노란 우비 빠진 만큼 물질은 쉽지만그만큼 걸어야한다. 더보기 목포 바다가 강처럼 흐르는 도시 더보기 테라스 일몰 형제섬과 송악산, 박수기정, 색달해변간단히 호사를 누린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