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락이라고 함은..
정체가 불분명한 유로팝과 로큰롤의 짬뽕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끄덕거리러 간다.
굿바이 모닝
정체가 불분명한 유로팝과 로큰롤의 짬뽕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끄덕거리러 간다.
굿바이 모닝
비주얼 인디밴드(^^?)
프리키
흥겨운 한 달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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