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3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극기 파란 하늘에 건들거리는 태극기를 만나면 이 게시물에 모아놔야지.. 더보기 빨리 어른이 되면 좋겠어.. 구멍가게를 터는 걸로는 보상이 안 되는 고단함이 있는 줄은 몰랐지.. 더보기 swing 더보기 167MT 간만에 묵직한 놈을 들였다. http://167MT사진 더보기 드라이브 게으른 의기투합 기껏 전어나 먹을 줄 알았는데.. 꽤 보람찬 연휴 마지막 날을 보낸다. 더보기 다행이야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비가오기 시작한다. 흔치 않은 여행이어서 사진이 많이 늘어났어요. 혼자 천천히 산책하는 늦 여름 4일간의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듯... http://200908제주도여름 더보기 아버지의 바다 더보기 버스 바닷가를 달리는 천원짜리 버스 요금을 이것만 내도 되나 싶었던..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