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하 알 수 없는 규칙이 바닥에 쫙 깔린다.양동이 한 개에 한 마리씩. 더보기 유채꽃 피는 계절 벌써 세 번째 여객선이 들어온다.그래도 계절은 변함없이 아직 봄.안심하고 돌아선다. 더보기 배를 기다리는 방법 오는 게 보이면 즐겁게 기다려진다. 더보기 우도 내일은 저 배를 타야지 더보기 죽변항 비빔 짬뽕으로 기억될 작은 항구 더보기 결항 정확한 대상이 없는 경우엔 크게 분노하지 않는다. 더보기 기장 멸치 그물에 걸린 비린내가 항구 구석구석 쌓인다. 더보기 멸치털이 지난한 작업 모든 음식에 감사하는 마음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