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스트 크리스마스 빨간 옷을 입은 덩치가 산타크로스 같다. 기다린다. 마침 아이도 있었다. 생각보다 날라가는 중형의 심도 기대와 다른 배치 카메라를 의식한 아이의 시선.. 그래도 아쉬워서 억지로 맞추려다 보니.. 한 달 지난 크리스 마스가 생각난다. 재미 없었다.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귀찮아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