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늘하고 축축한 공기 마당 광이 꽉 차면 겨울, 지금은 봄. 그르나 이젠.. 흔적만 남은 흔적 @안양 덕천마을 더보기 연탄 저 좁은 계단을 올라 다닐 곳 없는 통로에 키처럼 쌓아 올린 불편함으로 겨울이 지나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