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치밥 누구든.. 더보기 귤 가족들을 위한 약간의 수고 더보기 앵두 꿀 바른 막대기로 뻥튀기 자루를 휘휘저어 꺼낸 모양 숨어있던 열매가 빨갛게 눈에 띄기 시작. 건들면 꼭지가 똑 떨어질만큼 익었다. 꼬맹이 서툰 솜씨에도 금방 한 웅큼 더보기 군것질 잠깐 기다리는 마지막 순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된다. 더보기 손바닥 땅만큼 하늘이 귀한 동네 손바닥 만큼의 햇빛으로 방울지는 가을 더보기 이만큼 가을 모 인사가 파란 대추가 더 맛있다고 한다. 난 대추나무집 둘째아들이었는데.. ...이었는데.. 순간 파란 대추가 더 맛있어 보인다. 더보기 오미자 나른하고 게으른 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