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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개미마을





이 동네 고즈넉한 분위기였는데..
금호건설에서 재건축을 찜했는지 아주 제대로 활기찬 골목을 만들었다.
주민들도 몰려다니는 드스르륵족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이었고.. 여기가 이런 동네였나 싶다.

그래도 개는 여전히 짖어대고 마을버스 7번도 여전히 부지런히 오르내리락...

http://09늦여름개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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