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기성세대 고도어 2008. 11. 10. 12:22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눈이 깜짝 마주쳤고 시끄러운 숨소리가 신경쓰였을까.. 연애백서의 손 위치를 지키지 못했다. 무슨 상관이야. 잘 기억도 안 나는데 평생 기억할 줄 알았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급형 사진블로그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 (3) 2008.11.12 아버지와 두 딸 (1) 2008.11.11 스폰지하우스 (9) 2008.11.05 안녕 (2) 2008.11.05 들어오지 마시오 (5) 2008.11.05 '스냅' Related Articles 색 아버지와 두 딸 스폰지하우스 안녕 보급형 사진블로그고도어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