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물

노란 상사화







지독하게 절에 어울리는 꽃이었다.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문양처럼 새겨진 도시  (0) 2017.06.16
  (0) 2017.04.19
핀테스트  (0) 2017.02.18
마리아  (0) 2017.02.06
갈대  (0)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