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냅

길 건너 버스 정거장







유채꽃 보러 버스를 기다리다.

유채꽃 보며 버스를 기다린다.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에 밀려오는 짜증  (0) 2016.08.01
카이트 서핑  (0) 2016.08.01
시간  (0) 2016.07.30
민물 갈매기  (0) 2016.07.29
보행의지  (0)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