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모래 아트 고도어 2013. 10. 26. 23:30 쭉 그어 놓은 엉성한 한 줄. 작년 여름에 다녀오고 얼마나 자랑질을 하던지 빈정상해 있던 와중에 저 곳은 딛지 못해 다시 갈 거라는 얘기에 혹해서 다시 여름을 맞는다. @대이작도 풀등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급형 사진블로그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람선은 생각보다 빨리 달린다. (0) 2013.10.30 원근감 (0) 2013.10.28 법환포구 (0) 2013.10.26 우리 동네 (0) 2013.10.24 건축학개론 (0) 2013.10.23 '풍경' Related Articles 유람선은 생각보다 빨리 달린다. 원근감 법환포구 우리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