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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모래 아트


쭉 그어 놓은 엉성한 한 줄.
작년 여름에 다녀오고 얼마나 자랑질을 하던지 빈정상해 있던 와중에
저 곳은 딛지 못해 다시 갈 거라는 얘기에 혹해서 다시 여름을 맞는다.
@대이작도 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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