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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관람

불길이 잦아들면 동이 터 온다.



엉성했던 진행 중 유일하게 절묘했던 마지막 타이밍.

짧지 않은 일정에 미쳐버린 깨비s

 
장소와 예산, 출연자 문제로 시끄러웠던 올해였는데,
 
의외로 매끈한 난장을 뽑아준 25살 짜리 공연에게도 찬사와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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