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냅

할머니


누구 기다리세요?
아냐.. 그냥..

지나가는 인사에 반가워해 주셨다.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를 위한 장치  (0) 2012.06.29
ass  (1) 2012.06.27
뻔한 놀이  (0) 2012.06.20
파리 날리기  (0) 2012.06.19
늦은 오후 산책  (0)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