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빈 집 고도어 2012. 4. 2. 16:33 빈 집의 텅빈 창을 멀리 마주하면, 독수리에게 눈알을 파 먹힌 시체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급형 사진블로그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 (1) 2012.04.03 덩그러니 (0) 2012.04.03 복잡한 거리 (2) 2012.03.29 멋진 석양을 기대했던 늦은 오후 (0) 2012.03.15 적절한 시간 (2) 2012.02.27 '풍경' Related Articles 광화문 덩그러니 복잡한 거리 멋진 석양을 기대했던 늦은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