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난 아무 짓도 안 했다. 고도어 2010. 12. 3. 15:03 와.. 이쁘다.. 라고 중얼거렸을 뿐인데.. 갑자기 그녀가 우뚝 깜짝 두리번 주위를 살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급형 사진블로그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 (0) 2010.12.04 기다리기 (0) 2010.12.03 난 어깨에 힘 뺀 이 나라의 절이 좋다. (0) 2010.12.03 맞 닿은 계절 (0) 2010.12.02 눈치보게 된다. (0) 2010.12.01 '스냅' Related Articles 낚시 기다리기 난 어깨에 힘 뺀 이 나라의 절이 좋다. 맞 닿은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