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비린 생선과 소주





두 번째 올레길 마지막 시간
말도 안되는 안주에 정신없이 취한다. @중문해수욕장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구름, 바다  (0) 2010.12.01
마음에 돌을 하나 얹고 산다.  (0) 2010.11.25
가을  (0) 2010.11.20
지붕  (1) 2010.11.16
아슬아슬  (0) 2010.11.16